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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상 | 2017-10-23 16:31
아무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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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ㅈ
2017-10-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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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신인 최고 대우는 계약금 1억 5000만원에 연봉 3600만원까지다. 아무리 뛰어난 특급 신인이라도 이 금액을 넘어서진 못한다. 물론 수당 등 추가조항을 통해 더 받을 순 있지만, 기본 급여가 올라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 구단 관계자와 에이전트 등을 동시에 경험한 한 축구인은 “이 규정 때문에 구단은 매우 낮은 금액부터 협상을 시작한다. 한계를 정해놓고 협상을 시작하니 당연히 선수가 불리하다. 특히 계약금은 어떻게든 덜 주려고 한다. 신인은 약자이기 때문에 구단의 최초 제시액에서 크게 벗어난 제의를 하기 힘들다. 구단의 제안을 수긍하고 입단하는 선수도 있지만, 이에 반발해 해외로 눈을 돌리는 선수도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