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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늘 예쑤님의 마음을 느꼈다

nlv133_8941 wildgrass | 2017-10-19 21:02

할머니 방 이사하는데

밤이라서 담벼락 너머에 가시나무 있는지 모르고

장 돌린다고담벼락쪽에 기댔는ㄷ

갑자기 등부터 목까지 칼로 쑤시는 느낌이 나서

으악 씨 발 하고 손으로 쳐내려고 했다가 손에도 가시박힘

그와중에 교회 집사님이 억지로 장 돌리려고 해서

개빡쳐서 나도 모르게 개쌍욕함

첨에는 존나 어처구니 없어 하더니
내가 피 질질 나는거 보고 미안하다 하더라

시발 등짝이랑 목덜미까지 빵꾸 송송 났다 존나 아프다 시발 손가락도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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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9_8796 장객 2017-10-19 21:30 0

님 이제 가시나무맨됨 마블캐스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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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4_2346 Balentine 2017-10-19 22:30 0

휴지없을때 전도용 물티슈 생각날때나 만날수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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