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편집샵 Ships랑 Champion 콜라보 제품 모자 이쁘길래 하나 삼
거기에 다음달 결혼식때 신고갈 구두가 마땅치 않아서 옥스포드화도 하나 삼
사실 구두는 3켤레나 있는데 셋다 유행 지난 뾰족 윙팁 구두라 그냥 신기 싫어서 이번엔 좀 캐쥬얼하고 무난한 느낌으로 샀음
돈 여유 좀 있으면 레드윙 포스트맨 하나 사고 싶었는데 그럴돈 있으면 자켓 하나 더 사야지 하는 생각에 저렴한걸로 샀음
학생때보다 돈은 두배 넘게 버는데 모이는 돈은 없다
한달에 놀고 먹는데 대충 25만엔은 쓰는거 같음
일이 안바쁘니깐 돈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