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뜬금없이 적는 부라질 얘기
산등신물 | 2017-10-18 11:59
난 부라질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짧게 머물렀거둔
그래서 상파울루에만 있었더
지금 생각해보면 넘모 아쉽다 이곳저곳 오래 있을걸..
가족끼리 일본간거 빼고는 첫도시라 무서웠다
호스텔은 하루에 6800원짜리 조식 포함인곳에서 잤음
8인 혼성 도미였는데 나랑 흑인형 빼고 모두 여자
첫날 체크인 하자마자 속옷만 입고있는 사모아인 같은 누님들 아래서 잤다
영어도 못하는데 스페인어는 물론 못했지 ㅡㅡ
꼬레아라고 하니 자꾸 북쪽이냐고 남쪽이냐고만 물어봄
짐 어영부영 풀고 집 앞에 돌아다녀따
맥주 마시면서 돌아다니는데 멋있는 사람들이 많았음
뭔가 여기 사람들은 30세 이상 되면 자동으로 벌크업 되는데 아닐까? 란 생각이 들기 시작
길거리에 더락같은 형들 짱많아따
문신한 사람도 짱많아따
블럭마다 타투샵 한두개씩은 꼭 있는듯
사람들 구경하며 구석에서 담배피는데 술취한 거렁뱅이 형이 와서 하나만 달라더라
주긴 주는데 생색내고 싶어서 이거 꼬레아 씨가리오라고
무이비엔 무이비엔 ~ 하면서 줬음
그랬더니 오우 꼬레아 하면서 포옹해주는데 냄새 지존남
그 형은.. 준 담배를 피지 않고 주무르면서 담뱃재를 다 빼더라
그리고는 ..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8개)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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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ㅁㅅ
2017-10-18 12:04
0
1
거기에 고추를 넣고 딸을 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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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신물
작성자
2017-10-18 12:06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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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이길수있다
2017-10-18 12:10
0
3
담배잎 다 빼고 대마 넣고 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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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s
2017-10-18 12:11
0
4
그리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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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현안
2017-10-18 12:11
0
5
대마 넣어서 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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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벅
2017-10-18 12:14
0
6
솔직히 너도 대마 한모금 빨앗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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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
2017-10-18 12:14
0
7
장난치다 쇠고랑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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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신물
작성자
2017-10-18 12:17
0
8
무서워서 도망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