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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대님 | 2017-10-16 15:57
오늘 쉬는날이고 해서 퇴근해서 꿀잠자고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옴
걍 거를라고 그랬는데 안끊고 길게 가길래 뭔가하고 받음
근데 다짜고짜 야이 씨발새끼야 전화 빨리 안받냐 하길래
나도 이런 개새끼가 전화를 했으면 자기가 누군지 밝혀야지 어디서 배워처먹은 전화예절이길래 쌍욕이 서두나고
해줬는데
나 니 과장인데 너는 시발 과장 번호도 모르냐 이러면서 자꾸 새끼새끼타령함
내가 이번에 돈좀 더 벌려고 아침에 일하던거 파트 바꾸고 야간으로 가서 과장새끼 얼굴도 모름 사실 ㅋ
거 씨발 자꾸 새끼새끼하는데 낳아준 부모도아니고 생일상 한번 안차려줬으면 새끼는 띠고 용건있으면 말하라고 했음
용건이 뭔진모르겠는데 너 내일 나오면 보자고 또 욕을 하길래
그 주둥이 내일도 똑같이 그지랄하면 조상옆에 묻어버린다고 하고 끊어버렸음
ㅋㅋ 시발 들리는 소문엔 이새끼 사장이랑 호형호제하는 술친구라 파워 존나 있다던데
내일 백수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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