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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페짱짱맨 | 2017-10-13 01:19
요요가 와서 93이 되었고 오늘 다시 91이 되었는디
(내) 생각보다 그렇게 더 건강해지는거같지도 않고
그렇구몬 15년도 겨울에 입으려고 사둔 바지는 아직도 종아리에서 막히고
살이 빠지긴하는데 발의 볼이 빠지는건지 300신던 구두가 헐렁해지는건 느껴지고
사람의 감수성이 충만해지는 새벽 1시
나는 오늘 야경을 바라보며 시를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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