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22&aid=0003215357
58명 동참… 양성평등 실천
서울 양천구 여성 공무원들이 남성직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야간 숙직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천구는 “지난해 초 직원들의 독서토론회에 참가한 김수영 구청장이 ‘여성직원 비율이 높아지면서 빈번하게 돌아오는 숙직 때문에 남성직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데다 양성평등 차원에서 여성직원도 숙직에 참여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의견을 타진하면서 여성직원 숙직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천구 야간 숙직에는 여성직원 58명이 참여 중이다. 이들은 매주 목요일 2명씩 조를 이뤄 숙직하고 있다. 여성직원은 3명의 남성직원과 함께 야간 숙직근무를 한다. 숙직자들은 직원들이 퇴근하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당직실에서 근무하면서 야간에 발생하는 민원을 처리한다.
주택가가 밀집한 양천구에서 가장 많은 야간 민원은 불법주차를 처리해 달라는 내용이 차지하고 있다. 숙직자들은 ‘연락처도 없는 차량을 빼달라’는 민원전화가 수시로 걸려와 견인차 업체에 연락해 이를 해결하느라 비지땀을 흘린다.
할거면 제대로 하던가 안할거면 아예하지마라
양성평등 운운하면서 목요당직만 서냐?
어떤 미친놈이 이따위로 시행을 하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