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야근하고 옆사무실들은 불 다 꺼진거
확인하고 간식먹우면서 일하는데
갑자기 배가 살살 아파와서 화장실에
왔음 그런데???
여기 자동센서라서 사람았어야 불이 켜지는데
불이 이미 켜져있는고야
구래도 급하니까 일단 들어왔는데 화장실이 텅
비었음 끝자리에 지금 앉아있는데
갑자기 저 멀리서 저벅 저벅 소리도 아니고
또각 또각 소리를 내면서 점점 가까워지는거임
너무 무서워서 빨리싸고 도망가야하나
vs 이대로 숨죽이고있기 하다가 긴장감에 그만
뿌뿌뿡이 되었더니 갑다기 또각소리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