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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리스 | 2017-10-06 01:15
머 이리 남의 인생에 관심이 무궁무진한지
잘 살면 그냥 대단허네 우왕 하고 넘어가고
못 살면 힘내욧! 하고 넘어가면 될 것을
잘 나가는 놈들 어깨에 뽕 오지게 들어가서
누구는 부모 잘 만나서 성공했다 하지만 나는 달라!
나는 그런 넘들이랑 다르게 내 능력만으로 어썸한 성공맨이닷.!! 이라고 해봤자
별로 관심 없음 ㄹㅇ. 네 녀석 성공해도 내 지갑이 늘어나는 게 아닌데 어휴
우왕 대단행!! 도 한 두절이지 ㄹㅇ
못 사는 넘들은 또 못 사는 대로
아아.. ㅁㅁ는 잘 나간다드라... 난 쓰레기야... 라고 자격지심 오지는 것도 짱난다.
그냥 각자 알아서 사는 거지. 머 인생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데
막상 그렇게 나쁘게 사는 것도 아니면서 오지게 신세 한탄함.
연애도 머 못 하는 사람도 있고 안 하는 사람도 있는 거지
본인이 난 왜 연애 못 행 ㅠㅠ 이러면 본인도 잘못이긴 헌데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혼자 연애 조언을 핑계로 선 오지게 넘으면서
넌 외모 성격 다 쓰레기임 누가 님이랑 사귀겠음? 님 뇌 있으면 생각 점??? 이러면서
충격요법 명분으로 입에다 쓰레기 물고 남의 자존감 짓밟아버리면서
흐뭇한 표정 짓는 장면 보기도 싫당.
그런 장면 볼 때마다 너는 배려심 없이 입에다 걸레 물어도 연애 하는 걸 보니
어떤 보이지 않는 어메이징한 매력이 있어서 애인이 있구나 이 생각 듬.
누가 누구랑 사귄대! 이러면 바로 ㅁㅁ가 아깝당ㅋ 도 왜 그러는건지 지들이 좋아서 만났겠지요
아무튼 머 이리 남이랑 비교질 하는지 모르겠음.
추석 때 어르신들 꼰대질이랑 저런 것도 그냥 같은 행동인데
막상 남이 지 평가하면 질색하면서 즛즛즛즛
사람 븅신이 아닌 이상 기본적으로 냅두면 알아서 자생하는데
남의 인생 평가충들 추석에 너무 많이 봐서 짜증짜증
와이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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