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한지 2년 정도 된 듯
애가 10개월 정도이고 겉으로 보기엔 그냥 평범한 신혼 부부 인줄 알았거든
여친도 그냥 보기 좋다 이런 얘기 자주 했는데
엊그제 새벽에 갑자기 전화와서 남편이랑 싸웠는데 남편이 홧김에 집에 물건 다 부셨나봄
애 데리고 나와서 경찰 신고 하고 여친한테 전화 했나보더라
그 부부 한번 봤을때 남편이 인상도 참 좋고 싹싹 하니 착해서 좋은 친군줄 알았는데 좀 의외다 역시 사람은 집에서 나오는 성격이 본모습인가봄
암튼 그 언니란 사람은 내일 짐싸서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하네 버릇고친다 어쩐다 하는데 내 생각엔 저건 평생 못고친다고 본다
내막을 알기전엔 모르는거다 그 전까지 그 언니라는 사람이 남편의 흑염룡을 꾸집어 낸 걸수도 있어 남편 인상이 좋고 그런거라면 결과만 보고 판단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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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돌진후렙확인2017-10-02 2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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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의 사례하나 말햐주면 남편인상좋고 착하단말 듣던 사람임 여자도 친구들 좋아하고 호쾌하고 잘지넴 근데 남편이 갑자기 미쳐서 최고의 플레이 찍음. 남편은 내성적이라 친구도 많이 없고 여자큰 친규들이 많다보니 남편이 미친놈 됬는데 알고보니 여자가 알콜중독이야 아주 심각한
그날 싸운것도 그 술때문이고 부부사이 알수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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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ㅁㅅ작성자2017-10-02 2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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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럴수도 있는데 암만 그래도 10개월짜리 애가 있는데 저러는건 남편 잘못같다 인상 좋고 그런건 누구나 내앞에선 다 좋아서 패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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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팅탱탱2017-10-02 2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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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봐서는 누가봐도 남편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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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ㅁㅅ작성자2017-10-02 2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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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싸움의 발단은 애가 울어서 시작 됐다니 대충 짐작은 가지만서도 그래도 뭐 부시고 이러는건 아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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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grass2017-10-02 2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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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순 시점에서 남자문제지 사람한테 손안댄게 다행이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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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섹2017-10-02 2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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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분에 못 이겨 손으로 유리창 깨고 그랬엇지만
여튼 부수는 시점에서 무조건 남자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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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i2017-10-03 0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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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서 물건 부시는 건 이해하지만 한 10년에 1번 정도면 참작가능한데 화날떄마다 부순다는건 문제가 있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