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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노동에 개념이 없는사람이랑 일하기 힘들다

nlv133_8941 wildgrass | 2017-10-01 14:03

는 우리 어머니

 

오늘 가게 이사해야하는데 원단 가게라서 원단 롤이나 원단들도 많고

 

실내 장이나, 또 재봉틀이 3대가 있음

그냥 쓰는 작은거 말고 당연히 공업용 큰거

 

어제 6시정도 부터 10시 넘어서 까지 포장만 했는데

 

그걸 오늘 교회 다 마치고 4시 정도부터 이사를 하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히는데

 

내가 보기에는 원단만 해도 1톤 트럭으로 세네번은 가야되고

 

재봉틀에 장이나 테이블 이런거까지 하면 대여섯번은 왕복해야됨

 

거기다가 옮긴다음 정리도 해야하고 심지어 오후부터는 비올 확률도 높음

또 이사가는 곳도 반지하에 계단이라 죄다 들어서 날라야됨

 

 

난 모르겠다 뭔 배짱인지

내가 교회 조까고 일찍 시작해야한다해도 교회 끝나고 하자고 하시니

 

난 도가니 나가서 쩔뚝거리고 어깨 아파서 팔도 잘 못쓰고

형은 몸살나서 끙끙 앓고 있는데 교회 사람들 둘셋 부른다고 하는데 그사람들한테는 뭔 민폐인지 모르겠다

 

대체 어떻게 일을 하실지 모르겠따

이래놓고 나중에되서야 일이 이렇게 만을줄 몰랐다 하겠지

 

무릎뒤에 테니스공 넣고 뛰어내리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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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6_654831 길섹 2017-10-01 14:05 0

근데 교회사람 부르는건 그렇게까지 민폐는...
원래 그 동네는 그렇게 돕고 돕는 동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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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3_8941 wildgrass 작성자 2017-10-01 14:06 0

뭐 나도 심심하면 불려가서 일도와주고 하기는하는데, 그래도 뭔 교회사람 부르면 다 해결됨 이런 태도여서 더 답답함. 일ㄹ을 부탁하려면 효율적으로 부탁을 해야하는데 그런것도 전혀 생각 안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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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6_654831 길섹 2017-10-01 14:09 0

ㅇㅇ 아까 적은 리플과는 다르게 본문 자체는 엄청 답답할꺼 같다...
원단 가게는 진짜 짐 많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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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3_8941 wildgrass 작성자 2017-10-01 14:11 0

헤이 호우 호 이제 비까지 온다. 트럭에 원단 싣고 타포린까지 씌우려면 우린 이제 좆됐어요 빨리 테니스공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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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3_8941 라마게이트롤 2017-10-01 14:13 0

오후4시부터 이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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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3_8941 라마게이트롤 2017-10-01 14:13 0

밤새시겠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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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3_8941 wildgrass 작성자 2017-10-01 14:14 0

내가 어제 6시 부터 밤샌다고 해도 귓등으로도 안들으니 답이 없다 빨리 테니스공좀 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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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9_89323 밍이기여어 2017-10-01 14:18 0

와 내 몸이 다 아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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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세이보 2017-10-01 14:31 0

밤샘각이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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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6_89530 ㅁㅈㄹ 2017-10-01 15:29 0

교회시끼덜한테 품앗이 손해본거 리턴받아야겟다는 마음이 일 빨리끝내서 정상영업해야지보다 큰거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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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8 Egonax 2017-10-01 15:33 0

돕고돕는거긴한데
일이 그리많으면 어느정도는 해놓고 부르는게 나을텐데...
사이가 엄청친하고 두 가정모두 이해가능이면 뭐
힘내셈...
안좋게 생각하기시작하면 끝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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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8_5481432 장전구 2017-10-01 15:56 0

이사는 아침부터 하는거지
별거 없어보여도 하다보면 저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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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6_85974 선돌진후렙확인 2017-10-01 16:31 0

가정집이사도 아침에하도 정리라다보면 저멱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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