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박훼훼 | 2017-09-27 17: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훼훼
13,348
3,533,426
프로필 숨기기
35%
신고
휘릴리아
2017-09-27 18:37
0
외국에 특히 파생 종교가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사이비종교라서 문제가 되니까 심리학 박사라던가 종교철학자등 몇명이 짐입해서 저런 집회에 참석했는데 앞에서 설교하는거 손 들고 여러가지 반론으로 그것이 거짓임을 밝혔대
그런데 그 종교지도자가 난처해 하고 있는데 거기 참석했던 신자들의 믿음이 더 강해졌다 그러더라
그래서 종교 지도자를 만나서 인터뷰 했더니, 자기도 거짓인걸 들통 났을 때 사람들이 욕하고 떠날줄 알았는데 난처하다고 했음
어차피 저 사람들은 현실을 고난을 자신의 힘으로 극복 못하니까 뭔가 의지할 대상이 필요한거고. 그 대상은 현실의 고난에 흔들리지 않아야 하는 초월적인 존재여야 하기 때문에 애당초 자신들이 과학적으로 이해할만한가 그렇지 않은가는 별 상관없다더라
신고
휘릴리아
2017-09-27 18:49
0
중학생때 이미 믿음 따위 없어서 수련회 가는건 좋은데 야밤에 통성기도 하는게 너무 괴롭더라고
사람들 왜 우는지도 모르겠고 그 사이에 껴서 우는척 하기도 너무 힘들었음. 그래서 좀 친한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다들 엇비슷한거 같은데 말야
고등학생땐 내가 옷에 관심이 많았는데 꾸며도 만나러 갈 여자 없어서 교회 다녔다
그 와중에 여자애들하고 말 한번 제대로 못섞었지만...생각해보니 난 오락실에서 놀다가 예배 끝나기 15분전에 들어갔네.
일찍 들어가면 헌금내야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고 살았는데 생각해보면 개쓰레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