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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7-09-26 15:02
한 달 전, 제주도에 사는 들국화 멤버 최성원의 휴대전화에 모르는 번호가 찍혔다.
자신은 가수 아이유이며 괜찮으시면 전화를 한번 드려도 되겠느냐는 정중한 문자메시지였다. 최성원은 “많은 가수가 내 곡을 리메이크했지만 소속사나 매니저를 통하지 않고 가수 본인이 직접 허락을 구한 경우는 처음이었다”면서 “원곡을 손상하지 않는 범위에서 리메이크를 하겠다기에 손상해도 좋으니 맘대로 하라고 했다”고 했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926030138768
"안녕하세요 선배님 저 아이유라고 합. . . "
"어 지은이니?"
". . . 어떻게 (제 본명을)아셨어요?"
"지금 효리네 민박 보고 있거든"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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