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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리스 | 2015-05-20 16:43
요새 허리아파서 알바쉬니까 그냥 엄마일좀 도와주다 느낀건데
울엄마가 어린이집 원장임.
여기 보면 대부분 엄마들 다 걍 우리누나 나이또래임.
28~35 정도 ㅇㅇㅇㅇㅇ
예전에 어린이집에선 그쪽동네가 좀 힘들게 사는데여서
국제결혼 + 반지하 + 맞벌이로 힘들게 사는집도 꽤 있고
애들도 먼가 굶주린 느낌이 있어서 뻥튀기 하나만 줘도
지들끼리 전쟁이 일어남.
소세지 하나에 피흘리고 울고웃고 존나 개쩔었음.
근데 최근에 옮긴 곳은 여기가 좀 사는 동네여서 (일산 주엽동)
맞벌이도 좀 있긴한데, 절반은 전업주부임.
근데 사는거보면 진짜 개편한거 같음.
애기 아침밥 안먹이고 보내면 어린이집에서 아침 점심 저녁 다 먹여줌.
그것도 공짜로 ㅇㅋ
보통 애기들 9시쯤이면 다 곯아떨어지니까 8시에 데꼬와서 씻기고 재우면끝.
8시쯤되면 매일 항상 쇼핑백 바리바리 들고 애 데리러 오는데 지존...
32살이 5살쌍둥이 + 3살배기 데리고 전업주부 하는데 매일 딩가딩가 놈ㄷㄷ
예전같으면 존나 헬이었을텐데 그네님짱짱걸
근데 어린이집에 이렇게 오랫동안 맡겨놓고 다니면 확실히
어린이집 짬되는 애들은 엄마를 그렇게 안찾음.
걍 오면 오 엄마왔네 굳 ㅎㅅㅎ 이런 표정임.
짬찌들은 그냥 하루종일 끄오오오오오 엄마아으아아아아 이러는데
존나 표정에서 여유가 느껴짐.
하여튼 돈 잘버는 남편 만나면 전업주부 코스프레하면서
애기들 어린이집에 맡기고 존나 노는거 개부럽다 진자.
나도 돈잘버는 여자 만나고십다.
와이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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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릴리아
2015-05-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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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지주 얘기가 맞다고 보는데
맞벌이 하는 집만 지원하고, 전업주부 지원 안하는건 차별이 맞음.
전업 주부 하는게 결국 자기 수입 포기하고 육아에 전념하겠다는 거니까
현재 정책이 어린이집 이용시에 지원되는 형태이므로, 당연히 맞벌이, 외벌이 상관 없이 어린이집에 맡기려 하지. 이건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야
양쪽 다 동일한 금전적 지원을 하되 맞벌이 위주고 어린이집 우선 입학권 같은게 이미 있는지 모르겠는데 없다면 그런식으로 보완이 되어야지
전업주분데 애 왜맡김? 이런식으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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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지켜주세요
2015-05-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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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순위 (법 제 28조, 시행규칙 제 29조)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법정)
- 한부모가족지원법 제 5조의 규정에 의한 보호대상자의 자녀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 24조 규정에 의한 차상위계층의 자녀(최저생계비의 120%이하)
-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 중인 영유아
- 부모가 모두 취업중인 영유아- 세자녀 이상 가정의 영유아 또는 영유아 자녀가 2명 이상의 가구
-「다문화 가족지원법」제2조제1호에 따른 다문화가족의 영유아
- 장애인복지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장애인 중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장애등급 이상에 해당하는 자의 자녀(장애부모)
제 2순위
- 기타 한부모.조손 가족, 입양된 영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