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모닝똥 때리고 나와서 아파트단지 입구 횡단보도 바로앞에서 한 5분 기다리다 택시잡아서 탔는데
어디서 왠 새댁이랑 5살쯤 되보이는 딸이랑 손사래 치면서 오더니 다짜고짜 문열고 자기가 먼저 서있었다고 내리라함ㅋㅋㅋㅋㅋ
순간 존나 벙쪄서 한 5초 쳐다보다가 네? 했더니 갑자기 잡아끄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아니 그러면 앞쪽에 서있던가 무슨 보이지도 않는곳에서 튀어나오더니 뭔 개소리냐고 했더니
아몰랑 먼저 있었다고!! 이지랄ㅋㅋㅋㅋㅋ
기사아저씨도 어이없어서 안내려드 된다고 가자시는데 애새끼앞에서 언성높이기 싫어서 그냥 양보함..
가면서 니네 엄마 닮지 마렴^^ 하고 웃어주고 나옴ㅡㅡ
야호 지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