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근데 내가 대딩때 과외 4년쯤 했는데
래디오스 | 2015-05-19 16:03
그때도 생각하는게
특히 수학은 지가 해야지 남이 가르쳐준다고 되는게 아닌데.
암만 절묘한 비유와 설명으로 이해에 도움을 줘봤자
지가 생각을 안하면 겉핥기임. 설명들을때만 아~그렇네요 해놓고 나중에 문제풀때는 적용못함
결국 설명이 곁들인 문제풀이로 강제로 생각을 시키는데
문제를 지가 집에서 풀어놓고 이해안되는걸 나한테 물어야 효율이 높지
시간당 2.5만원 받는 날 옆에두고 그제서야 연습용 문제읽으면서 풀고있고, 난 옆에서 지켜보고 있노라면 내돈나가는것도 아닌데 초조해짐
최신순
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15개)
새로고침
신고
순결한콩
2015-05-19 16:05
0
1
수학은 단기간에 절대 올릴 수 없음
내신용은 가능할 지 몰라도
수능은 손도 못댈텐데 ㅋ
신고
Balentine
2015-05-19 16:06
0
2
사실 노예감독같은느낌이지
신고
뿡뿡군
2015-05-19 16:07
0
3
옛날에 본 수학인강중에 안경끼고 엄청 차분하게 말하는 선생님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안난다.
개념원리 정석 이런거 다필요없고 교과서만 보면된다고 했었는데
신고
아무로상
2015-05-19 16:07
0
4
솝박이 말한 저게 과외강사 능력임
신고
아무로상
2015-05-19 16:07
0
5
근데 애를 솝박이 원하는 상태로 만들라면 노력이 존나 듬
진짜 리얼 솝박이 김성근이 되야 야구 안하는 새끼를 야구 시킨다고 생각하면 됨
신고
아무로상
2015-05-19 16:08
0
6
근데 능력 이전에 자기가 애새끼 하나를 저렇게 만들고 싶은 욕망이 있어야 하는데
투철한 의식이거나, 아니면 돈을 존나 받던가 해야 저런 욕망이 생기지.
신고
래디오스
작성자
2015-05-19 16:08
0
7
뭔가 독특한소리하면 주목받으니까 하는 무리수지
설명도 교과서보다 정석이 훨씬 잘돼있고 무엇보다 주요 연습문제 숫자가 다른데. 게다가 교과서엔 풀이도 없잖아
신고
손자영
2015-05-19 16:10
0
8
김성근 야구도 김성근이만 가능하듯이 학생가려받으며 1% 과외쌤이되는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느끼는거죠
신고
래디오스
작성자
2015-05-19 16:10
0
9
나같은 경우 마지막에 방배사는 애 과외했었는데
뭔가 잘가르쳐주고싶긴했는데 애가 내 과외말고도 영어과외 따로하고 영수학원도 따로 다니더라고.
학교진도 학원진도 과외진도 다 따로나가니 애가 자기공부할 시간도 없고 숙제할시간도 없는데다 배우는것까지 뒤죽박죽이라 맞추기 어려웠다
신고
ㅁㅈㄹ
2015-05-19 16:11
0
10
잔인한 감독관
신고
카타메라타
2015-05-19 16:27
0
11
난 학원에서 과외하믄 시간외로 공부 더시킴 학원 자습실에서 문제 다 풀고 가라고 백날 개념설명이랑 문제풀이 설명해줘도 태반이 연습부족으로 자기것으로 소화를 못시킴
신고
래디오스
작성자
2015-05-19 16:28
0
12
ㄴ 마자마자.. 그런게 필요한데 난 뭐 내시간이 돈인데 과외로는 한계가..
숙제를 빡세게 패면서 냈어야하나
신고
wildgrass
2015-05-19 16:29
0
13
김태희는 연기를 못해서 가슴만지게 해준다 했어야 열심히 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