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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5-05-14 19:08
만방에 얼굴을 알린 이범호만큼이나 바쁜 선수가 또 한명 있었다. 바로 KIA의 외국인 타자 브렛 필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을 본 필의 미국 친구들이 밤새 수많은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대부분 "대체 저 시프트가 어떤 상황에서 나온건지 궁금하다"는 내용이었다. 이범호는 "덕분에 필의 가족들이 필 안부를 알 수 있게 됐다"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가족들이랑 친구들에게서 정말 많은 메시지가 왔다"는 필은 "사실 그 규정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경기 중에는 당황해서 생각이 나지 않더라. 그냥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지?' 싶었다"며 웃었다. 김기태 감독의 파격 수비 시프트는 태평양 건너 필의 친구들까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작은 소동이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ball/newsview?newsId=20150514172725662
필도 알고는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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