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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15-05-14 17:49
계산해보니 살짝 더 돈을 쓸수있어서 그것보다 살짝 좋은걸로 구할려고
양해를 구하고 취소를 했는데
산다고 올리니까 바로 연락이왓음
근데 아무리봐도 찝찝한거야
난 직거래만하려고했는데(서울직거래라고 적어둠)
자기는 청주사는데 글루올수없냐고 그래서
당연히 나는 갈수있는상황도아니고..
가격대도 두리뭉실하고 나한테 얼마까지 생각하냐고 물어봐서
말하니까 바로 알겠다고하고
그럼 자기 회사 운영하는데 나한테 주소랑 회사물어보고
내 신상 확인되면 자기가 계약금받고 물건을 보내주고 자기회사쪽으로
돈을 입금해달라고함.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나온다니뭐니하면서
계약금은 물건값의 20%인데 20%도 꽤 쎄거든
그래서 이것저것 생각해보다보니까 왠지 너무 꺼림직한거야
법인계좌의 경우도 요샌 법인만들기도 쉽고
직거래만한다는데 어느지역 직거래가능하냐고 물어보는것도이상하고
물건가격건도 그렇고 좋다고는 하는데 직접봐야 알지..
일단 내가 직접 물건을 봐야겠어서 그냥 양해를 구하고 취소했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사기느낌이 쏠쏠난다.
법인계좌 이용하고 선입금 요구하고 먼지역 살고 이런거 정황상
굉장히 의심간다(물론 아닐수도있겠지만)
역시 중고거래는 직거래를 해야함.. 어짜피 급한것도아니지만
너무 사고싶어서 덥썩 물뻔한걸 이성적인 판단으로 막아냈다
니들도 조심해라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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