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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오스 | 2015-05-14 08:49
저 조건에 개인매물이 사내 게시판에 올라왔는데
주말부부하는 여자분이 탔고 (직장동료는 아니고 직장동료 지인)
그동안 부부가 따로살다보니 차 두대 굴렸는데 이번에 합치게 돼서 판다네.
5년된 준중형이 650만원인것도 꽤 싼데 키로수도 낮아서 상당히 괜찮은 매물같아서
오늘 차 보러간다고 약속잡긴했는데 의견을 듣고싶음. 또 보러가면 뭘 봐야될지...
1.6키로면 거의 남들 1년탄 수준이긴 한데 키로수가 너무 낮다고도 좋은건 아닌게
엔진오일같은건 키로수가 안돼도 1년쯤 지나면 갈아줘야되는데 그런거 안갈아줬을 가능성도 높고, 타이어 등도 너무 오래 서있으면 정비가 안좋을 가능성도 있고 뭐 그렇다고 하더라고. 근데 근거리로 꾸준히 달렸을거같긴함
근데 오래된 엔진오일써서 실린더 상태 안좋아져봤자 1.6만키로 달린건데 엔진오일 제때갈면서 5만키로 달린것보단 나을거같기도 하고...
그리고 무사고에 범퍼두번 간거라고 게시판에 쓰긴했는데
보험처리이력 조회해보니 보험처리 두번했더라고. 두번다 차주 가해사고인거 같고 (차주 보험으로 상대차까지 수리해줬음)
보험이력에는 뭘 갈았는지는 안나오는데, 각각 45만원 115만원치 비용이 들었음
45만원은 범퍼갈고 도장 새로한거 같긴 한데 115만원이면 범퍼말고도 딴게 갈아진거 같은데 뭘지 모르겠네. 가서 물어볼거지만
1.6만키로 달리는 동안 접촉사고라도 사고가 두번이면 이분도 운전이 능숙한편은 아닌듯..?
래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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