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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스판 | 2015-05-06 15:42
한화가 트레이드에 이어 외국인선수에도 칼을 빼들었다. 나이저 모건이 웨이버 공시됐다.
한화는 6일 외국인 타자 모건의 웨이버 공시를 공식 발표했다. 지난 4일 두산 외국인 타자 잭 루츠에 이어 시즌 2호 퇴출 외국인이다. 이날 한화는 KIA와 4대3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한 데 이어 외국인선수 교체카드까지 빼들며 승부수를 던졌다.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을 활약한 모건은 2013년 일본프로야구 경험을 인정받아 한화와 총액 70만 달러에 계약했다. 공수주 삼박자를 두루 갖춘 실력과 뛰어난 쇼맨십으로 한화의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그러나 지나치게 강한 개성과 기대에 못 미친 실력으로 결국 퇴출의 비운을 맛봤다.
시즌 1군 성적은 10경기 타율 2할7푼3리 9안타 5타점 1도루. 넥센과 시즌 개막전에서 2루타 2개 포함 5타수 4안타로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으나 이후 타격 페이스가 눈에 띄게 떨어졌다. 지난달 11일 2군으로 내려갔고, 그 뒤로 감감 무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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