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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15-05-06 09:16
월현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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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2015-05-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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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한화 감독은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다들 어리고 젊은 선수들이다. 지금은 팀의 미래 보다는 현재를 조금 더 봤다"고 말했다. 이어 팀의 미래로 평가 받았던 유창식을 보내는 마음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유창식을 보낸 것이 참 아쉽다. 작년 가을부터 잡으려고 애를 썼는데 잘 안됐다"며 "가서 잘 했으면 좋겠다. 나름대로 일어설 수 있는 계기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임준섭을 얻은 건 가장 큰 소득이라고 밝혔다. 김성근 감독은 "현재 박정진과 권혁의 부담이 너무 크다. 팀이 살기 위해서는 둘이 있어야 한다"며 "임준섭은 그전부터 쭉 봐왔다. 중간에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다. 박성호도 빠른 공을 던지는 선수다"고 말했다. 이번 트레이드에 만족한다. 그는 "만족스럽다. 지난 광주 경기부터 트레이드 논의를 했으나 카드가 맞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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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2015-05-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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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은 "한화에서 임준섭을 원했다. 임준섭은 우리 팀의 주축 투수라고 생각한다. 선발 풀타임 경험이 있고, 불펜에서도 좋은 역할을 해줬다. 같은 수준의 선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유창식을 데려오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창식이 한화에서 던지는 걸 지켜봤다. 고향 팀에 돌아왔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잘 던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타 전문 요원 이종환에 대해서 김 감독은 "스프링캠프에서 정말 열심히 훈련을 했다. 대타 요원으로 좋은 활약을 해줬다"며 "새로운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새로 팀에 합류하는 노수광과 오준혁에 대해 김 감독은 "각각 공격과 수비에 장점이 있는 선수라고 들었다. 아직 기량을 본 적은 없다. 퓨처스와 1군 경기를 통해 기량을 점검하고, 활용법을 찾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