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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nness | 2015-05-04 16:34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아내에 대한 시한부 판정을 비관한 20대 남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4일 0시 32분 광주 모 아파트 주차장 바닥에 A(29)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주민이 발견했다.
A씨는 급성 패혈증으로 입원한 아내의 증세가 악화해 "밤을 넘기기 어렵다"는 말을 의사에게서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의사의 설명을 듣고 연락이 끊겼으며 병원에 함께 있던 장인은 사위가 걱정돼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A씨는 이미 숨진채 발견된 뒤였다.
A씨는 2년 전 아내와 결혼했으며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도 남편이 숨을 거둔 뒤 이날 오전 숨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57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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