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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바 | 2015-05-03 22:14
산적 같은 남자들의 인터뷰는 가라. 100% 사심을 담아 여신들만 찾아가는 사심인터뷰. 이번 시간에는 ‘사격장 뒤태녀’로 불리는 몸매여신 예정화를 만났다. 과연 여신이 원하는 멋진 이상형은 누굴까.
OSEN: 남자들이 가만두지 않을 것 같은데요. 하루에 대시 몇 번까지 받아봤어요?
예정화: 아니에요. 오히려 남자들이 별로 관심 없어 하는 것 같아요.
OSEN: 표현을 못 하는 거 아닐까요? 너무 예쁘니까?
예정화: 대시 별로 없었어요. 부산에 있을 때는 하루 6명이 했던 적은 있어요. 호호.
OSEN: 연예인들 대시도 받아봤을 것 같아요.
예정화: 서울 처음 와서 대시는 아니었지만 ‘밥 먹자’ 그런 건 있었죠.
OSEN: 남자 몸 어디를 봐요? 남자는 역시 엉덩이가 생명이죠?
예정화: 저는 키도 저보다 작아도 좋고 얼굴도 못 생긴 게 더 좋아요.
OSEN: 말도 안 돼!
예정화: 몸도 배를 많이 봐요 배 나온 사람을 봐요.
OSEN: 뻥이죠?
예정화: 키가 작아도 상관없고 얼굴이 못생겼으면 좋겠어요. 마른 사람은 남자로 안 느껴져요. 살집이 있는 분이 좋아요. 못생겨도 매력 있고 살 많은 사람이 좋아요.
OSEN: 엉덩이?
예정화: 남자는 힙이 생명이죠. 보진 않아요. 뱃살 있고 살집이 있는 사람이요.
OSEN: 남자들이 다들 자기라고 착각을 할 것 같은데요?
예정화: 성격을 많이 봐요. 몸은 제가 운동을 같이 하면서 만들면 돼요.
OSEN: 희소식이네요. 너무 준비된 멘트 아닌가요?
예정화: 잘생긴 사람이 이상하게 안 당겨요. 대신 매력 있는 사람을 좋아해요.
OSEN: 수지도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고 이민호랑 사귀잖아요?
예정화: 전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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