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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훼훼 | 2015-04-13 12:50
13일 서울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7시께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김모(51)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모두가 발을 동동 구르는 사이에 김씨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것은 서울 수명초등학교 4학년 이수빈(10)양.
평소 심폐소생술에 관심이 있었던 이양은 마침 4시간 전인 이날 오후 3시께 어머니와 함께 강서소방서 심폐소생술 상설 체험장을 방문해 교육을 받았던 것.
이양은 배운 것처럼 약 1분간 김씨의 가슴을 30여 차례 압박했고, 김씨는 '푸' 하는 큰 숨소리와 함께 의식을 되찾았다.
의식을 찾고 나서 도착한 응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옮겨진 김씨는 하루 치료를 받고 무사히 퇴원했다.
박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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