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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nness | 2015-04-09 21:05
경찰, 구속영장 신청·다음 주 현장검증
(시흥=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김하일(47·중국 국적)씨는 카.지노에서 탕진한 6천만원의 행방을 묻는 아내에게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시흥경찰서 수사본부는 9일 김씨가 국내 카.지노에서 돈을 탕진한 사실을 모르는 부인이 돈의 행방을 따지자 화가 나 범행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09년 입국한 김씨는 시화공단 내 공장에서 일하며 국내 카.지노를 출입했다.
2013년 부인 한모(42·중국 국적)씨가 입국해 함께 생활하면서부터는 야간근무를 선 다음날 등 시간이 날 때마다 부인 몰래 카.지노를 다녔다.
김씨는 2009년부터 자신이 모은 4천만원과 부인이 입국해 모은 2천만원 등 모두 6천만원을 카.지노에서 탕진했다고 진술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519471&isYeonhapFla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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