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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를레네 | 2015-04-08 22:51
명동에서 일하고 있지만,
점심은 왠만하면 집에서 도시락 싸가서 해결함;
손님이랑 사무실에서 점심 먹게 되면
차라리 롯데백화점이나 신세계 가서 먹고 말지..
그냥 맛집이라기보다 그냥저냥 한끼 먹기 괜찮은 곳은 몇 군데 있긴 함
좀 싸고도 괜찮은 곰탕집이라면 롯데백화점옆 외환은행 끼고 크게 돌아가면
있는 골목길에 있는 곰탕집. 골목 첨에 있는거 말고 들어가서 두번째던가?
9000원인가 하는데 꽤나 괜찮음. ㅇㅅㅇ
그리고 명동 성당 넘어가는 길에 신촌설렁탕 있는데 거기 2층 죽집.
본죽이나 그런 체인점보다 훨 깨끗하고 맛 괜찮음.
그리고 명동성당 맞은 편에 편의점 2층에 있는 라이스 스토리.
여기 되게 좁고 쪼그만한 데라서 사람들 잘 모르는데 맛있음. 가끔 감. 'ㅅ'
명동돈까스는...예전보다 너무 비싸져서 가성비는 엉망이고,
튀김옷이랑 고기 따로 놀아서 취향을 좀 타긴 하는데
그래도 고기질이나 튀김옷 맛은 괜찮아서 한번쯤은 가볼만 하고..
그 외엔 생각나는게 그냥 명동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자주 먹는 시끌벅적한
한식집이나 그런거라 이야기해줄만한게 잘 없네. ㅋㅋㅋㅋ 생각이 안나서 그런가;
에를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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