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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bar | 2015-04-07 17:20
일단 그래픽이 개쩔었음.. 지금해도 그렇게 촌스럽지 않은 그래픽인데 무려 이게 15인가 17년전에 나온게임이라는거..
이 당시에 같이 나온게임이 스타가 있고 비슷한 rpg겜으론 이 시기가 파랜드택틱스2시절인데 그래픽에서 일단 먹고 들어갔고 게임스토리나 마법, 필살기 이펙트도 개쩔었음.
근데 이 게임이 만들다말고 나왔는데 이 당시만 해도 소맥이 투자를 받아서 게임을 내놓는 구조라서 게임발매일에 있어서 외부압력을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 덕분에 게임을 다 짜놓고 밸런싱부분이나 세부적인 부분은 손도 못대고 그냥 게임이 출시가되어버림..
서풍을 아는사람들 위주로 풀어보자면 일단 엽기적인 적 조우율이 대표적이고 3원소마법(화염, 전격, 빙결)이 속성만 존재하고 부가효과도 다빠져있음(정작 이건 창2에서 매우 훌륭하게 구현되었는데). 거기에 마법이나 필살기, 기술등도 만들다 말아서
리델하트가 들고잇는 버서커는 스킬을써도 효과가 없고 피닉스나 뇌전폭열검같은 기술들은 그래픽이 인트로책자에서 나왔던거보다 허접하게 구현됨.
거기에 창세기전3대 필살기중 하나인 설화난영참은 기술만존재하고 엑티브가 안됨. 즉 기술자체를 못만듬..
서풍의광시곡은 여러모로 국내게임중 채고존엄이 될뻔했으나 겜을 만들다만것이 매우매우 아쉬웠음... 게다가 그 개같은 조우율과 노가다때문에 다시할래도 힘들어서 못함..
cx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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