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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스 | 2015-03-27 19:58
심시티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재밌음
처음 시작은 심시티5 수준으로 매우 좁지만 점점 인구가 늘어날수록
옆에 있는 토지를 구매하는 형식으로 도시를 점점 확장할 수 있음
도시시뮬이라 늘 그렇듯 교통과 공해 싸움이지 뭐
태양력 발전소 나오기 전까지가 고비인데 그 이후부터는 전기 문제 끝
심시티 같은 버그투성이는 아니라서 상당히 할만함
다만 심시티는 도시 특성화가 있는데 이 겜은 그런게 없어서 아쉬움
특히 도박이나 관광은 없어 관광객이 있긴한데 심시티처럼
그런걸로 먹고 살려고 하다간 망함 ㅋㅋㅋㅋ
이 겜 쇼킹했던게 공동묘지나 화장터가 그 주변 땅값을
올리는 용도라 좀 의아했다 양키센스라 그런가?
한국이었으면 혐오시설이라 땅값 뚝뚝 떨어지고 주변사람들 이사갔을텐데
아무튼 이 겜 단점 중 하나로 낮밤이 없다는건데
그건 사람들 수명으로 커버되는 듯 함 도시 건설할 때 이주민들이 우르르
들어왔다가 그 건설세대들이 늙어서 한꺼번에 죽을 때 충분한
공동묘지와 화장터가 없으면 도시가 시체천국이 되서 망함 ㅋㅋㅋ
그리고 그 늙은이들의 노동력 공백을 매꾸지 못하면 마찬가지로 망함
계속해서 인구나 자원을 자체 수급될 때까지 도시를 확장해주는게 중요함
이제 겨우 6만명짜리 도시 만들었는데 힘들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