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바이에르라인 | 2015-03-26 14:43
김기태 감독은 지난 LG 트윈스 재임 시절 보여줬듯 마무리 투수를 팀 투수진의 구심점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12년 당시 팀 내 최고 구위를 가진 레다메즈 리즈를 시즌 초반 마무리로 기용했다 실패한 바 있다. 이어 좌완 에이스였던 봉중근을 마무리로 돌려 2년 간 팀 투수진을 안정화 시켰다.
현재까지의 정황으로는 윤석민의 보직은 마무리가 유력한 상황이다. 그러나 대외적인 발표는 아직 이다. 김기태 감독 역시 개막전에서 윤석민의 보직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이에 대한 보도가 먼저 나오면서 난처한 상황이 됐다.
KIA 관계자에 따르면 김기태 감독은 어느 누구에게도 공식적인 발표를 한 적이 없다. 관계자는 "김기태 감독 역시 어떤 공식적인 언질에 없었음에도 (윤석민 보직에 관한) 보도가 나와서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며 "이렇게 (보도가) 나온 이상 당장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는 것도 난감한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http://stoo.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32613402529434
바이에르라인
10,299
3,352,360
프로필 숨기기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