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왔을때 맨유 츄리닝입고 오던 순진한 시골 애 였는데 알바 하는곳에 옷잘입는애들 보고 눈을 뜬건지 슬슬 6개월차 되니 옷을 존나 쳐 사기 시작함
그래도 여전히 한발 늦은 정보로 어설프긴함 예를 들면 이제 와서 한물간 창렬 브랜드 베이프나 누디진을 입는다던지
엊그제 월급 나와서 또 하라주쿠 한바퀴 돌더니
또 옷사왔는지 오늘 아침에 알바 오자마자 어떠냐고 물어보더라
난 유니클로나 h&m같은거 입어서 베이프나 슈프림 스투시 성님 평가 할 수준이 아니야 라고 농담 처럼 했는데
애가 나보곡 '형 유니네 옷 입어요? 유니네 재질 괜찮아요? 유니네 극혐인데' 라면서 무시함 ㅜ
하하 색기 내일도 무시 안당하려면 나이키는 입고 가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