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바이에르라인 | 2015-03-06 23:12
출처:저쪽 동네에서 볼 사람은 이미 봤겠지만
전설퀘 3장 이후에 이어지는 영상.
굴단 : 정복을 약속하지 않았는가 그롬마쉬?
허나 이 부족에 파멸을 몰고 왔구나. . . 네 부하들의 죽음은 개죽음이었다!
그롬 : 내 병사들은 명예롭게 죽었다!
굴단 : 하하핫. . . 그런가? 그럼 네 아들놈은 어땠을까?
그롬 : 가로쉬. . . 내 아들. . .?
굴단 : 넌 모든 걸 잃었어, 오직 한가지 선택만이 남았지. . . 마셔라.
그리고 운명을 손에 넣어라.
그롬 : 네놈의 독이 우리 모두를 망쳤다!(가로쉬가 알려준 플레이어 쪽 역사)
굴단 : 네 '강철의 의지'는 정말이지 전설적이군,
그럼 네놈은 천천히 망가뜨려주마.
굴단 : 누가 먼저 이 '선물'을 받겠는가?
섬기고자 하는 자들은 나와 같은 힘을 얻을것이다!.
그롬 : 킬로그!
굴단 : 넌 네 운명를 봤었지? 그럼 무엇을 해야할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롬 : 킬로그!!!
굴단 : 그래. . . 내가 새로운 호드를 만들것이다. . .
내가 널 멈추지 않는 무기로 담금질해주마.
넌 수많은 세상의 재앙이 될 것이다. . . 군단의 힘이!
==============================================================
이 짧은 영상에 상당한 떡밥들이 있어서. . .
몇개 간단히 정리해보면
1. 굴단은 어떻게 플레이어 쪽 아제로스 차원에서의 역사를 아는가
(= 가로쉬가 그롬의 아들임을 어떻게 알고 있는가)
2. 이미 드군 시네마틱에서 만노로스는 죽었는데 굴단이 들고 있는
저 탕수육 소스 악마의 피는 누구 것인가
(누구 것이길래 킬로그가 녹색이 아닌 검회색이 되고 뿔이 돋아나는가)
3. 킬로그 개인 시네마틱에서 이 드군 세계에서 킬로그의 죽음은
타락하지 않은 상태에서 얼/호 양 군대에 둘러싸여 죽는 것이었는데
전제가 바뀌었으니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
4. 강철호드가 모두 킬로그의 뒤를 따르게 된다면
향후 그롬의 행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정도가 일단 중요해보이는군.
바이에르라인
10,294
3,351,620
프로필 숨기기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