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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스판 | 2015-02-27 10:47
설날 특집으로 방송돼 큰 반향을 일으켰던 SBS ‘아빠를 부탁해’가 토요일 오후 6시대에 안착,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과 맞붙는다.
27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SBS는 최근 내부적으로 ‘아빠를 부탁해’의 정규 편성을 확정하고 정규 첫 촬영에 들어갔다. 지난 설날 연휴 당시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대에 방송됐던 이 프로그램은 정규 편성에서는 토요일 오후 6시대를 책임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SBS의 한 관계자는 OSEN에 “‘아빠를 부탁해’가 토요일 오후 6시대를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편성이 확정된 것은 없다”라고 조심스러워 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현재 봄 개편의 일환으로 신설 프로그램 편성은 물론이고 다수의 프로그램들이 방송 시간대 변경을 논의 중이어서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1일 두 프로그램이 맞붙었을 때 승자는 ‘무한도전’이었다. ‘아빠를 부탁해’는 파일럿 방송에서 예능 공룡인 ‘무한도전’과의 시청률 격차가 크지 않으며 선방한 바 있다. ‘무한도전’은 1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아빠를 부탁해’(12.8%)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동시간대 1위를 했다.
사실 토요일 오후 6시대는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 8년여 동안 책임졌던 시간대. ‘아빠를 부탁해’가 이 시간대 편성을 논의 중인 가운데,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주말 다른 시간대 편성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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