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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nax | 2015-02-24 19:08
동네에 약국이 있거든
처음엔 거기 약국이 있다는것조차 몰랐는데
약사가 진자 열심히 하고 홍보도 열심히 해서 동네주민들에게 거기 약국이 있다는걸 인식시키고 사람들 엄청 끌어모았음.
그런데 어느날 약사가 바뀌었길래 무슨일있나 싶어 보니까
그 건물 주인이 쫓아보냈다고함.
사실 그 약국때문에 그 건물에 있는 병원들도 사람들이 가곤했거든
원래 병원이 좋으면 약국이 따라 잘되는건데 그정도로 그 약국이 잘했음.
인테리어도 세련되게 했고
아침마다 뭐 비타민이나 그런거 동네봉사도 잘하고 했었으니
결국 약사를 쫓아보내고 자기 아들보고 운영하게함.
사실 그정도로 하면 권리금이라고 주는게 인지상정인데
곧 법이 바뀌지만(바뀌었나? 여튼 바뀌기 전에라고 들음) 주인은
지가 한다고 하면 권리금은 안줘도 된다는거여서
돈한푼 없이 내쫓았다고함;
이게 또 나쁜목적으로 하면
권리금 생길때즘(흥할때) 내쫓고 지가 하는척하다가 광고해서 권리금 받고
누구에게 시키고 또 하다가 내쫓고 해서 권리금으로 돈버는 사람들도 있긴하다고함. 대신 너무 그러면 소문나서 사람들이 안갈려고 하는거지 뭐.
그럼 권리금 없앤 가격으로 다시 내놓고 그러는거ㅇㅇ....
예전 약사분 한번씩 뵈는데 그런일이 있었다니까 진자 안됬더라
Egon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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