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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스판 | 2015-02-23 23:51
워렌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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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스판
작성자
2015-02-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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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강도 높아짐. 기존에 기술적으로 쉬운 가요, OST연주만 하다가 말러, 베토벤 교향곡 연주하니 클래식 팬들에게 인기 폭발 경기필하모닉 유료 관객도 늘어남.
그런데 지휘자가 요구하는 연습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단원들의 불만 올라감. 레슨할 시간이 없다는 것.
(사실 시립교향악단은 공무원신분이므로 과외를 하는것 자체가 불법이지만, 퇴근 이후 악기 전공학생에게 레슨하는것은 오랜 관행으로 용납되었음. 시간당 10만원정도로 짭짤함)
원로 단원들로부터 지휘자에 대한 원성이 점점 올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