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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2015-02-1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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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때 비난받았던 일본식 번역문체, 시점이 고정된 단순한 서술방식, 서술 목표의 다수화로
전체 맥락의 불균형함 등에 대해서 이후 퓨처워커, 폴라리스 랩소디 등을 통해 차츰 수정되어서
눈마새와 피마새가 나왔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글 자체의 재미 말고 이영도라는 작가에 대해서 퓨처워커가 가지는 위치를 생각해보며
읽는 재미도 있을 수 있음 - 물론 판소에 그딴 의미를 왜 찾냐 하는 타입이면 뭐...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