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댓글
|
|
건땅 | 2015-02-11 11:49
그때쯔음부터
아버지가 사업을 시작하셔서
나름 돈 좀 만지신거 같았는데
진짜 사달라고 하면 다 사줬던걸로 기억함.
근데 IMF 터지고나서부터 가세가 급 기움.ㅋㅋㅋ
지금은 빚만 잔뜩임..하아...
이 계기로 내가 느낀게 있는데
돈이 원래 없던 사람이 돈을 갑자기 왕창벌게 되면
아 이게 항상 이렇게 잘 벌리겠지 하고
흥청망청 쓰게 된다.
근데 사람일이란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라서
항상 미래에 대한 대비를 했어야 했는데...
머 아버지가 버신 돈 아버지가 쓰신거라 머라 할 순 없지만
그때 어머니의 충고를 듣지 않았던걸
지금은 혼자 후회하고 계시겠지.
건땅
3,378
638,260
프로필 숨기기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