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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청년 | 2015-02-11 10:45
온라인에서 한 90%정도 판매하는 아웃도어/캠핑용품 회사임.
오너 포함 직원 6명.
영업 1명
물류 1명
회계 1명
디자인 2명
영업맨이랑 디자인맨(나) 둘이 제품개발/검수때문에 해외도 꽤 자주 나감.
다른데 제품 가져다가 판매만하는 회사가 아니라 자체제품으로 쇼부보는 회사임.
아직 규모가 작고 자본금이 적어서 유명한 브랜드는 아니지만 그래도 온라인 쪽에서는 대량생산으로 가성비 깡패라고 불리우고 있음. 근데 씨팔 만원짜리 사서 100만원짜리 가성비 바라면서 허접싸구려라고 욕하는 꼰대들 존나많아서 좀 짜증나긴한다. 아웃도어캠핑쪽에 진상거지새끼들이 좀 많아야지.
무튼, 소수인원이 회사를 운영하다보니 월차나 휴가쪽 복지는 좀 약한편인데, 근처회사들(일산) 중에는 그래도 보수도 좋은 편이고 복지도 나쁘지 않았었음.
원래 월차도 있었는데, 보지들 여럿이 한달에 한명씩 차례차례 퇴사하면서 회사 멘탈 박살나고 없어짐ㅋㅋㅋ씨발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아웃도어캠핑 회사들 개작살나는 판국에 꿋꿋하게 잘 살아남고 있는만큼 개개인의 많은 노력과 시간투자가 필요하다.
오너자체가 보상을 안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알아서 나중에 챙겨주는데 새로 들어온 애들은 잠깐을 못참고 뛰쳐나감. 보통 퇴직금통장 만들어주기도 전에 뛰쳐나가는게 다반사.
내가 2년차인데 지금 퇴사자만 한 10명 본듯하다.
애들이 얼마나 꿀단지를 찾아다니는 모르겠지만, 요즘 꿀단지같은 회사가 몇이나 있겠냐. 시팔 다 힘들지.
그래서 개개인이 하는 업무가 중요한 편인데 저렇게 펑크내버리니 스캐쥴이 꼬여버리는거임ㅋㅋㅋ
순결한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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