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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군 | 2015-01-20 22:14
사진은 대충 퍼왔다.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바로 뒤 외환은행 건물 지하에 있는 오ㄱㅏ와 스시다.
친구가 식신로드에 나온걸 보고 가보고 싶다고해서 같이 따라갔다옴
가기 전에 밸게에 혹시 갔다온 사람 있냐고 물으니 ㅈㅅ님께서 ㅊㅊ한다고 해서 기대하고 감.
ㅈㅅ님은 디너코스(6만원) 드셨는데 난 점심시간에 가서 런치코스(4만원) 먹음
런치코스는
전복내장죽 - 광어 - 혼마구로 - 방어 - 장어 - 참치뱃살 - 연어알 - 조개관자 - 전갱이
- 전복 - 도미 - 청어 - 병어 - 연어 - 방어구이 - 초절임고등어 - 계란
그리고 조그만 우동이랑 마끼로 마무리하더라 입가심으로는 매실차
스시는 바로 앞에서 차례차례 쥐어주시고, 간장은 발라서 주시기 때문에 괜히 간장찍다가 스시분해되는 참사는 없음 ㅋ
런치와 디너의 차이는 죽다음에 나오는 사시미와 메뉴 구성의 차이인듯함(단새우 먹고싶었는데 런치메뉴에는 없는듯했다 ㅠ)
코스 끝나고나면 혹시 부족하지는 않았냐고 물어보는데 부족하다고 하면 초밥 더 쥐어주신다고 함. 근데 난 배불럿음,
좌석은 다찌에만 있고 런치 두타임 디너 두타임으로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음
가격이 좀 있긴하지만 굉장히 맛있었음. 평소에 저런데를 안가서 그런지 내가 먹어본 초밥중엔 젤 맛있었음. 같이간 친구도 입맛 까다로운데 맛있었다고했음.
담에 또가고싶음. 위치도 가기 좋으니까 게이들도 시간여유있으면 가보셈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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