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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nness | 2015-01-15 23:20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은 상대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15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1시30분께 노원구 중계동의 한 건물 앞 인도에 걸쳐 주차된 차량을 두고 항의하는 행인 A(56)씨를 해당 차량의 차주 일행인 최모(36)씨가 야구방망이로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주차를 잘못한 차 때문에 통행에 불편이 있다며 차주에게 항의했다가 차주 및 그 일행과 시비가 붙었다.
말다툼 끝에 차주 일행 중 1명인 최씨가 인근에 주차된 자신의 차로 가 그 안에 있는 야구방망이를 꺼내 A씨를 수차례 때렸다. 최씨는 아마추어 야구동호회 회원이어서 평소 야구방망이를 갖고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전치 8주의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다.
폭행 당시 최씨 등은 술에 취한 상태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358305&isYeonhapFla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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