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쇼핑하러 하라주쿠갔다가 같이 알바하는 조선족 여자애를 우연히 쇼핑몰 엘레베이터에서 만남
걍 친한사이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못생겨서 간단히 인사하고 여기 왜왔냐? 이정도만 물어보면서 내려가는데
옆에 왠 여자애랑 같이 놀러왔다고 함
그래서 그여자애랑도 인사하고 내려서 바로 내 갈길 감
오늘 알바 가서 조선족 여자애 만났는데 하는말이
'오빠 같이 있던 동생이 오빠 어느나라 사람이냐고 물어봤어요' 라고 함
그래서 뭐 언제나 그렇듯 뻔한 스토리라 더 안묻고 딴소린 뭐라고 했냐? 라고 물어봤더니
'떼인돈 잘받게 생겼다는데요?' 라고 하더라 시발년이
그래서 나도
'걔한테 넌 곱창 잘먹게 생겼다고 말해' 라고 전해줌
그랬더니 그여자애 아우디 끌고 다니는 대만 재벌 3세라고 해서 난 아스팔트에 차만 10대 사놨다고 말해놨음 시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