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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nness | 2014-12-30 10:47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1월 말까지 신고된 직구 물품은 13억6519만달러(약 1조5000억원)로 2012년(7억720만달러)의 두 배에 가깝다. 건수도 같은 기간 794만건에서 1391만건으로 75% 늘었다. 이철재 관세청 특수통관과장은 “12월에 연간 직구 물량의 12%가 몰리기 때문에 올해 직구 규모는 15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는 5년 전인 2009년보다 10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업계에선 올해 직구 규모가 2조원가량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직구 시장이 커지면서 화물배송을 대행하는 시장도 급팽창하고 있다. 지난해 현대택배는 ‘아이딜리버’, 한진택배는 ‘이하넥스’라는 브랜드를 출범시키는 등 대기업들도 시장 쟁탈전에 뛰어들었다. 뉴저지 일대에서만 몰테일과 오마이집, 뉴욕걸스, 아이포터 등 150개 업체가 난립해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개인이 하던 틈새 사업이 직구 열풍으로 대기업들까지 나서는 시장으로 커졌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 직원들은 이달 초 미국 뉴저지의 한 물류창고를 예고 없이 방문했다. 지난달 28일 추수감사절과 함께 시작된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기간 동안 약 4만건에 달하는 온라인 구매의 배송지가 이곳으로 몰리자 깜짝 놀란 아마존에서 “도대체 뭐 하는 곳이냐”며 현장 확인을 나온 것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oid=015&aid=0003224711
창렬의 나라 배대지에 온 것을 환영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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