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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구 | 2014-12-29 00:38
우리집 짱깨집 했었기에 적는글인데
일단 맛이 좋아야됨. 그럼 장사가 잘되고 재료 회전율이 좋음.
짜장이란게 기본적으로 미리 준비해두는거긴한데 밑준비가 중요해.
전날 남겨둔 애미육수랑 새벽에끓인 새끼육수 둘다준비하고
아침에 양파감자배추썰고 팬에 라드 잔뜩넣고 팬을 닳굼뒤 흰 연기가 날때쯤
감자넣고 볶다 양파 고기 배추순으로 넣어서 볶음.
그래야 감자가익고 양파 달큰한맛이나면서 배추에 아삭한맛이 살아있음.
순식간에 볶아내면서 춘자을 넣고 볶음.
재료를 볶으면서 약간겉이 탄듯한느낌의 맛을내고
춘장을 넣고 팬을 돌려 볶으면서 약간에 탄맛을 추가하는데
이게 이른바 불맛이라는거.
거기다 갈분을 넣은 육수에 조미료를 넣어서 끓여주면 짱깨집 짜장맛.
결국 짜장맛은 신선한 재료를 쎈불에 재료를 적절히 볶으면서 탄맛을내고
사람이 먹었을때 입맛이 촥촥 감기는 조미료를 먹고나서 입안이
니글니글하지 않을정도로 넣는집이 맛있음.
간짜장은 재료를 넣고 볶다가 바로 춘장을 팬에넣고 볶기때문에
짜장면과다른 감칠맛과 신선한 맛으로 먹기 좋음.
보통 짜장이 맛있는집은 웬만한건 다 맛있음.
시원한맛은 우동을 진득한맛은 울면을 시켜먹으면좋음. 가격은 보통 같음.
알고보면 울면은 우동에 갈분만 섞어서 육수의 점도만 높임.
장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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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구
작성자
2014-12-2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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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일단 냄새를 맡아보면 기름쩐내가 없어야하고 고소한 탄태가 나는게 좋음.
기름쩐내는 그집 기름이 검게되도록 쓴다는 의미.
야채는 씹었을때 아삭함이 있어야하는데 잘못하는 집이나 오래끍인집은 야채 아삭함이 없어.
감자도 되게 중요한데 짜장감자는 냉장고에 넣으면 절되안되. 선도에 보관한 감자는 씹으면 입안에서 삭풀리는 기분좋은 느낌이지만 냉장보관한건 단단하고 아린맛이 나는경우가 많음.
조미료가감이 되게 중요한데 작게넣으면 밋밋하고 많이 넣으면 먹고나서 니글니글한 느낌이 남어
향.야채의아삭함 감자의 포근함. 조미료. 잘하는집은 최소한 3개정도 되면 좋은집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