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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 2014-12-28 22:53
강남역 지나고 있는데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누구랑 부딪힘.
나는 걍 그런가보다 하고 가고 있었는데
누가 모자 잡아당기길래 뒤돌아보니까 아까 부딪힌 사람임.
나 노려보면서 하는 말이 부딪혀놓구선 왜 그냥 가냐고
자기가 부르는거 안들렸냐고 하는거임.
그러면서 전화통화하다가 부딪혀서 핸드폰 떨궜는데
액정이 깨졌다. 책임 물어라. 대리점 가자.
이러면서 나 끌고감 ㅠㅠㅜ
가다가 나 군바리인거 알고 선처를 해줄까 말까 이야기 하면서
그냥 액정값만 주고 가라고 함..
나는 순간 일부러 액정 깨진 핸드폰 들고 다니다가 군바리들
부딪혀서 돈 삥 뜯는 사람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
걍 경찰서 가고 뭐 하면 나만 손해라.. 5만원 주고 깔끔하게 끝냄.
H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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