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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구 | 2014-12-28 21:29
이름 똥글이. 생후 1~2주쯤에 나뭇가지에 목걸려 죽을뻔한거 구해줌.
두상이랑 얼굴이 워낙 동글동글해서 이름은 동글이.
힘에딸려 애들한테 밀려서 저을 못먹어 그런지 식탐이 엄청남.
분유먹이고나도 천날만날 울어사서 항상 내 손가락빨고살음.
총각인데도 불구하고 이놈때문에 자면서 두시간씩 고양이 분유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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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 이상한게 분유랑 사료를 맛있는거만 먹여서 그런가
다른집에서 사료를 줬는데 안땡기는지 그건 안먹음. 결국 다른사료 섞어줌.
물은 집안에서 안먹고 꼭 집밖에있는 수돗가에서 새물을 떠줘야먹음.
모래를 깔아줘도 거기서 일 안봄. 우리주차장에서만 일을봄.
익힌음식아니면 안먹음. 심지어 생물생선을 줘도 안먹음.
멸치도 국물 우려낸 멸치는 안먹음.
감자 밥 배추 무같은것도 생건안먹는데 익히면 잘먹음.
문밖에 나가고 싶을땐 문 열어줄때까지 움. 들어올때도 마찬가지.
좋은건
귀여움. 애교는 대충부리지만 낮을 안가려서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안아도 발톱 절대로 안새움. 가끔씩 손내밀면 하이파이브 정도.
장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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