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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현콩 | 2014-12-20 11:16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난 누나가 둘인데
누나랑 나이차이가 좀 남 5살 6살인데
원래 어머니가 아들을 낳고 싶어하셨는데 딸둘 낳고나서 형편도 좋지않으니까
안낳으려고 하셨다더라고
우리아버지가 친가쪽에서 통수맞아서 친가쪽이랑 왕래가 없다가
어떻게 아버지가 용서하고 다시 친가쪽이랑 왕래가 생겼는데
얘기나온게 친가쪽에서 우리집에 아들이 없으니까 우리 어머니한테 막 상처주는 말 막했나봄
친가쪽에 아들 몇명있는 집 있으니까 우리애 저쪽에 양자로 안준다고..
(그땐 양자 이런것도 있었나봄. 실제로 아버지대까지는 양자가 있어서 큰아버지가 두분 임)
암튼 뭐 이딴 개소리를 해서(우리어머니는 생각도 없었는데)
우리어머니가 빡쳐서 상처받고 다시 아들낳고 만다 하고
애낳으려고 노력해서 내가 탄생함ㅋㅋ 근데 뭐 아버지가 둘째라 친가쪽에서 통수좀 당한게 있는데(유산관련한 문제가 큼)
지금은 우리집이 젤 잘 살사는듯.. 아버지가 당한게 많으셔서 악착같이 사셨음
그래서 나도 친가쪽별로 안좋아함
외가쪽이랑은 친했는데 나이들고 내가 아예 친척들이랑 담쌓고 살아서 나는 친척모임도 안나가고.. (집이랑도 연락잘안하고 담쌓고사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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