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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스판 | 2014-12-12 21:44
워렌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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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스판
작성자
2014-12-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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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을 제공하려던 여승무원을 조 전 부사장이 질책해 기내 서비스 책임자인 자신이 용서를 구했는데, 심한 욕설을 하며 매뉴얼 내용이 담겨있는 케이스 모서리로 자신의 손등을 수차례 찍었다."
"그 모욕감과 인간적인 치욕은 겪어보지 않은 분은 모를 것이다."
"조 전 부사장이 자신과 여승무원을 무릎 꿇게 하고 삿대질을 하며 기장실 입구까지 밀어붙였다"
"(조 전 부사장이) 당장 연락해서 비행기 세워. 나 이 비행기 못가게 할거야라는 말을 하는 상황에서 제가 감히 오너의 따님인 그분의 말을 어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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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스판
작성자
2014-12-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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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무장은 귀국 후 대항한공으로부터 거짓 진술을 강요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언론보도로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자 대한항공 직원 5~6명이 집으로 찾아와 '사무장이 매뉴얼 숙지를 하지 못해 조 전 부사장이 질책을 한 것이고 욕설을 하지 않았으며 스스로 비행기에서 내렸다'고 진술할 것을 강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한항공 측은 '국토부 조사 담당자들이 대한항공 출신 기장과 사무장들이니 (조사를 하더라도) 짜고치는 고스톱일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박 사무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