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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4-12-10 22:29
10일 수사기관에 따르면 이석우 대표는 대전 서구 대전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 대표에게 적용된 혐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입니다.
이 대표는 다음과 합병하기 전 카카오에서 대표로 있을 당시 '카카오그룹'을 통해 유포된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에 대해 사전에 전송을 막거나 삭제할 수 있는 조처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석우 대표의 경찰 조사를 두고 업계는 이례적이라는 반응입니다.
해당 이슈에 대해 서비스 실무자들이 조사를 받는 전례는 있지만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한 것은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감청 영장 불응으로 수사기관의 눈 밖에 난 다음카카오에 대한 보복 수사라는 의혹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카카오는 지난 10월 카카오톡에 대한 검열 논란이 일자 수사긴관의 감청 영장에 불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052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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