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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예전에 아이폰 as맡겼다가 못받은 사람 승소햇네

nlv201_0101 guinness | 2014-12-09 21:28

 

"이상한 AS방침"..아이폰 사용자 애플 상대 소송 승소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아이폰 사용자가 생산업체인 애플의 애프터 서비스(AS) 방침에 반발해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광주지법 민사 21단독 양동학 판사는 9일 아이폰 사용자 오모(30)씨가 애플코리아 유한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오씨의 청구 금액은 102만 7천원이었다.

오씨는 지난해 11월 '아이폰 5'를 구매한 뒤 배터리 이상으로 수리를 맡겼지만 "수리가 어려우니 34만원을 내고 '리퍼폰'을 받아가라"는 답변을 받았다. 리퍼폰은 중고부품을 일부 활용해 만든 사실상 중고제품이다.

오씨는 이를 거부하고 기존 휴대전화를 돌려달라고 요청했는데도 거부당하자 국민신문고, 한국소비자원 등에 민원을 제기하고 법원에 소송을 냈다.

이와 관련 경실련은 약관대로라면 일단 수리를 맡길 경우 수리비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더라도 취소할 수 없어 선택의 자유가 제한된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약관심사를 청구하기도 했다.

이런 애플의 AS 방침과 약관은 기존 소비자들에게 불만을 사와 이번 판결이 약관 변경을 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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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ㅁㄴㅇ 2014-12-09 21:31 0

아이폰 한번 써보고 이제 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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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1_8613 Balentine 2014-12-09 22:24 0

리퍼가 병신같긴해도 이걸 102만원때문에 재판까지 갈 이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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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휘릴리아 2014-12-09 23:24 0

소송 중엔 몇천원 때문에 생긴 일도 많음

노력대비 비용을 따졌을때 102만원이면 적은 액수일지 몰라도 소비자 권리를 위해 한 일이라면 얼마냐보다 더 중요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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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9 래디오스 2014-12-10 09:21 0

돈이 문제가 아니라 좆같은거지. 솔직히 애플 에이에스 좆같잖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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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7 피자번둥 2014-12-10 09:22 0

앱등이가 왜생기는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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