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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grass | 2014-12-08 09:11
오늘 6시 50분 차타야되는데, 수업 한시간 미뤄져서 7시 반 기차다 하면서 공부하고있는데, 새벽기도 갔다오신 어머니가 나를 부르더니
밖에 눈왔다고함. 그것도 펑펑. 그래서 플랜 완전 수정해서 6시 50분 기차 타려고 튀어 나왔는데,
밖에 차가 엄슴 버스도 안오고, 그러다가 역까지 가는데 중간에서 빠지는 버스가 오길래 그거타고 큰길로 나가서 택시탐 ㅋㅋㅋ
보통은 10분 거린데, 오늘은 30분 걸림. 6시 47분에 역앞에 내려서 신호등 무시하고 전력질주 해서 역사까지 가니까 기차 들어오는 소리 들려서
또 전력질주해서 플랫폼 가서 탐 ㅋㅋㅋㅋㅋ
씨바 개쫄. 근데 거따가 대구 지하철은 지옥철이라 숨질뻔했다.
날씨 도라인듯.
wildg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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