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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르라인 | 2014-12-05 00:08
난 아버지보다 2배는 훌륭하고 3배는 빠른 왕이 되리라.
(핸드폰음)미안, 잠깐 전화 좀 받고, 아~ 어둠 오랜만이야, 아 그래, 요즘 악마 사냥꾼이들 널렸더라고 내가 그렇게 될 줄 알았지. 내 말이 완전 뒤죽박죽이라니까. 아 ,저기 있잖아, 나중에 또 통화하자고 지금 한창 뭐 좀 하고 있어서 말이야. 그래,그래,그래. 조만간 보자고.
혹시 옛스트라솔름 안에서 똑같은 일이 계속 반복 된다는 느낌을 받은적 없나?
왕자 노릇도 쉬운게 아니야, 그래도 나한테 상황을 개선을 방법이 한 두가지 있긴 한데.
잠깐 이 전쟁에 용병이 있다고? 좋아, 내가 용병들을 아~주 아끼거든.
흐흐흐흐(리치왕 목소리). 어흠 미안, 가끔 내 목소리에 에코가 들어가거든.
한 때 천하무적이라는 군마가 있었지. 무적은 무슨.
조금만 더 기다리십시오, 아버지. 곧 왕위를 계승하러 가겠습니다.
패륜아라고? 누구, 저요?
왜 아무도 나와 배를 안타겠다는 거지? 나 배에 불지르고 그럴 사람 아니야. 아 그래,그래. 불 좀 지를 수 있잖아. 그게 뭐 대수라고.
전사가 겁도 없이 냉기 마법사에게 덤비다니.
전 오로지 마법 공부만 하고 싶었어요, 그러다 거대한 악마가 제 고향을 박살냈고 제 공부는 그렇게 끝이 났죠.
제 순간이동 주문이 여기서도 통할까요? 자 주문이 어디있더라? 아 여기 있네요. 31레벨 시공의 구멍. 잠깐 뭐가 이상한데?
제가 했던 말들은 다 잊어요 진짜 이상한건 지금부터니까요, 못 믿겠지만. 저 아까 사탕으로 만들어진 드워프를 봤어요
잠깐, 이거 흰 머리잖아요. 불길한 징조가 아니어야 할텐데.
가끔씩 이렇게 바깥 공기를 쐬는것도 좋네요 몇 년 동안 탑안에 갇혀 지내는 기분이었거든요.
이 변이라는 주문 말이죠, 어차피 한가지로밖에 안 바뀔거, 이름을 좀 더 구체적으로 바꾸는건 안되나요? 뭐, 양변이라던지, 사람을 양으로 바꾸는 주문이라던지?
전 마법사에요. 블리자드의 마법사.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어요?
믿을 수 있나요? 나에게 있어서 그대는 마법에 빠진 플레이어라는걸? 왜냐하면 그댄 지금 얼음에 갇혀있거든요. 그러니까 믿는게 좋을거에요.
비밀 카드를 써야겠어, 클릭차단. 상대방이 클릭을 시전하면 그 클릭을 차단합니다.
한 가지는 확실히 해두고 넘어가죠. 여러분이 지금 보시는건 눈속임이 아니라 진짜 마법이에요. 눈속임은 밑장빼기 할때나 쓰는거죠.
죄송하지만 뭐라구요? 쓰랄하구 저요? 어휴, 누가 계속 그런 추잡한 소문을 퍼뜨리는거죠? 다들 아시잖아요, 제가 녹색보다 파란색을 더 좋아한다는거.
가장 최근에 제 마음을 얻으려고 했던 남자 둘 다 세상을 정복하려던거 아시잖아요. 그래요, 전 그냥 공부만 할까봐요.
호드와 얼라이언스는 공존 할 수 있어요, 제가 직접 목격했는걸요, 특별 이벤트 한방이면 우린 모두 하나가 될 수 있어요.
그나저나 혹시 겨울왕국 패러디를 기대하고 계시다면 케리건에게 가보세요.
오빠 데렉이 살해되었을 때 아버지께서는 아제로스 있는 오크를 모두 없애겠다는 영혼의 맹세를 하셨어요. 만약 저에게도 그런일이 벌어지면 전 어떻게 대응할까요? 솔직히 그런 일이 안 일어나길 기도 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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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다 웃게 만드는 패러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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